조이엠지, 헬륨 플라즈마 의료기기 ‘리뉴비온’ 국내 의료기기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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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의료·미용 기기 전문 기업 조이엠지가 미국 APYX Medical이 개발한 헬륨 플라즈마 기반 의료기기 ‘리뉴비온(Renuvion)’을 국내 의료기기로 획득하고, 의료미용 시장에 기술 소개를 본격화했다. 리뉴비온은 헬륨 플라즈마와 고주파(RF) 에너지를 결합해 피부 내부 콜라겐 조직에 직접 작용하고 수축 반응을 유도하는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다.
리뉴비온은 노화, 급격한 다이어트, 출산, 지방흡입 후 발생하는 피부 처짐 개선을 주요 적용 영역으로 한다. 기존에는 절개 수술 외 대안이 제한적이었던 처진 피부 문제를 비절개 방식의 에너지 전달 기술로 개선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피부 표면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내부 콜라겐 수축을 유도해 바디 컨투어링 시술에서 피부 탄력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리뉴비온은 FDA에서 여러 사용 목적에 대해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로, 지방흡입 후 늘어진 피부의 외관 개선과 관련해 FDA 승인을 받은 에너지 기반 장비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APYX Medical은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조이엠지가 리뉴비온을 국내 의료기기로 획득한 것을 계기로, 체형 교정 시술이 지방 제거 중심에서 처진 피부 개선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조이엠지 관계자는 “의료진이 기술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임상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의 정보 전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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